연화사
깨침터 선불장 연화사에서 참여하는 자비 수행
불교정신의 본원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정신을 널리 전파하여 중생구제의 실천적 사명과 역할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자, 비불자, 소외된 이웃 및 노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선불장 연화사에서는 2004년 현재 주지스님이 연화사로 오신 이래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관내에 있는 모든 경로당 및 독거노인, 이웃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인잔치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 불자들을 부처님의 가르침으로써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여성 가족부 산하의 한국 청소년 활동 진흥 센터와 협력하여 2016년 국제 청소년 성취 포상제와 국내 자기도전 성취 포상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천륜적인 경로효친 사상을 기초로 진행하는 노인잔치와, 앞으로의 미래와 불교를 이끌어 갈 어린 불자들의 올바른 성장은 많은 관심과 응원과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선불장 연화사에는 많은 불자님들이 자원봉사와 재능기부에 참여하시어 무량한 복덕을 쌓고 자비를 행하여 모든 이들이 한량없는 복락을 누려지기를 기원하며 언제나 불자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온화한 마음으로 성냄을 이기며, 착한 일로써 악을 이기고
베푸는 일로써 무량 대 복을 지으며, 진실로써 거짓을 이기라.
자세한 문의는 선불장 연화사 종무소로 연락 바랍니다.
전화번호 : 032) 868-8660